진짜 친구같은 다정하고 평온한 연애였어요
좋은사람같단 인상은 있었지만
매력은 전혀 못느낀 연예인인데
내가 최근 이혼하면서
인품없는 x남편에게 질릴대로 질렸었나봐요;;;
그래도 다시 누굴 만난생각은 쥐똥만큼도 없는데 그냥 지난삶의 아쉬움이 꿈으로 나왔나봐요
작성자: ㅡㅡㅡ
작성일: 2025. 01. 10 12:00
진짜 친구같은 다정하고 평온한 연애였어요
좋은사람같단 인상은 있었지만
매력은 전혀 못느낀 연예인인데
내가 최근 이혼하면서
인품없는 x남편에게 질릴대로 질렸었나봐요;;;
그래도 다시 누굴 만난생각은 쥐똥만큼도 없는데 그냥 지난삶의 아쉬움이 꿈으로 나왔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