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서 알게 된 사람들의 평가가
달콤한 말
다 해줄거 같은 말
고맙다는 말
사랑한다는 말
뭐 해주고 싶었다
뭐 해주려 했었다
내가 생각났다는 말
이런 말들에 굉장히 고마움을 느끼고
나만 베풀고 살았더라고요
달콤한 말에 현혹 되지 말고
그 사람의 행동만 봐라
그게 요즘 제 생각입니다
다른 분들은 사람들의 어떤 면을 보시나요 ?
작성자: 나이가
작성일: 2025. 01. 10 11:44
나이가 들어서 알게 된 사람들의 평가가
달콤한 말
다 해줄거 같은 말
고맙다는 말
사랑한다는 말
뭐 해주고 싶었다
뭐 해주려 했었다
내가 생각났다는 말
이런 말들에 굉장히 고마움을 느끼고
나만 베풀고 살았더라고요
달콤한 말에 현혹 되지 말고
그 사람의 행동만 봐라
그게 요즘 제 생각입니다
다른 분들은 사람들의 어떤 면을 보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