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010으로 우체국이라면서 전화가 왔어요. 택배 배달하는데 상세주소가 안나와있다고 해서 택배 받을것 없다하니 금방 말바꿔서 등기라고 하는거있죠. 등기를 수차례 받았지만 이런 전화 한 번도 받은적없고 제때 못받으면 아파트 우편함에 스티커 붙어두는지라 전화 끊어버렸어요. 제 이름도 정확하게 알아서 ㅇㅇㅇ고객님이라고 부르더라구요.
모두 조심하셔요.
작성자: 그린
작성일: 2025. 01. 10 11:13
방금 010으로 우체국이라면서 전화가 왔어요. 택배 배달하는데 상세주소가 안나와있다고 해서 택배 받을것 없다하니 금방 말바꿔서 등기라고 하는거있죠. 등기를 수차례 받았지만 이런 전화 한 번도 받은적없고 제때 못받으면 아파트 우편함에 스티커 붙어두는지라 전화 끊어버렸어요. 제 이름도 정확하게 알아서 ㅇㅇㅇ고객님이라고 부르더라구요.
모두 조심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