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지우드랑 빌보 브랜드를 주로 쓰고 있구요. 지오처럼 희색으로만 된거랑 노란색 테두리 정도의 디자인을 주로 쓰는 중인데요. 여기에 시라쿠스 남색 선이 들어간 그릇을 사서 쓰면 어떨까요. 가격이 저렴한데 잘 안어울리면 자리만 차지하게 될 것 같아서 고민이구요. 초저 남자 아이가 있는데 파스타 그릇으로 막 써도 될 것 같아서 살까 싶기도 하구요. 전 40대 후반이에요. 실제로 본 적은 없는 것 같아요.
작성자: 고민녀
작성일: 2025. 01. 10 10:46
웨지우드랑 빌보 브랜드를 주로 쓰고 있구요. 지오처럼 희색으로만 된거랑 노란색 테두리 정도의 디자인을 주로 쓰는 중인데요. 여기에 시라쿠스 남색 선이 들어간 그릇을 사서 쓰면 어떨까요. 가격이 저렴한데 잘 안어울리면 자리만 차지하게 될 것 같아서 고민이구요. 초저 남자 아이가 있는데 파스타 그릇으로 막 써도 될 것 같아서 살까 싶기도 하구요. 전 40대 후반이에요. 실제로 본 적은 없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