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12월 2일로 돌아가고 싶을 김건희 윤석열 지금 심정

자신을 체포하기위해 경찰 특공대를 투입하고

헬기를 띄우겠다 야단법썩이고

무기징역에 총살이란 말을 공공연히 흘려대고

두 인간에대해 온갖 저주와 부정적인 수사를

짐승에게 퍼붓듯이  야유하듯 쏟아내고 있는 작금의 현상황에 대해

두 인간은 어떤 심정일까요?

12월 3일 계엄 시작 전 그와중에

여유롭게 유유히  연출용 쑈로

성형외과씩이나 방문하는 알리바이 만들어내는

망측한 녀 ㄴ

 

현재 어떤 심경일지

저것들 평소 수준으로는

서로를 원망하고 니탓내탓하며

12월 2일로 돌아고싶어 안달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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