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완경된후 등 뜨거워지고 땀나고
이건 알겠는데
뼈가 빈듯하고 잠자고 있을때 쑤셔요.
뭐랄까 완전 아픈건 아니고
감기몸살 오기전 상태
잠도 3시간자다 다시 자고 또 3시간
이리살다 죽을거 같아요.
사실 제가
제작년 암수술후 1기였지만 늘 불안 상태인데 생각하니 갱년기랑 겹친건지
6,70대 노인 보다 제가 더 힘든 얼굴과
몸도 안좋은거 같아요.
작성자: 살고파요
작성일: 2025. 01. 09 20:35
작년 완경된후 등 뜨거워지고 땀나고
이건 알겠는데
뼈가 빈듯하고 잠자고 있을때 쑤셔요.
뭐랄까 완전 아픈건 아니고
감기몸살 오기전 상태
잠도 3시간자다 다시 자고 또 3시간
이리살다 죽을거 같아요.
사실 제가
제작년 암수술후 1기였지만 늘 불안 상태인데 생각하니 갱년기랑 겹친건지
6,70대 노인 보다 제가 더 힘든 얼굴과
몸도 안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