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문제는 없는데
인생을 회사에 바치는고 산게 좀 억울하데요
자기 꿈이 뭔지 뭔가 자기일을 하고 싶다는데요
준비하고 나오라고 성급히 나오지 말라고 했는데
한편으로 친구맘도 이해가 가요
인생 너무 허무하더라구요
작성자: ㅗㅎㅎㄹ
작성일: 2025. 01. 09 20:03
특별한 문제는 없는데
인생을 회사에 바치는고 산게 좀 억울하데요
자기 꿈이 뭔지 뭔가 자기일을 하고 싶다는데요
준비하고 나오라고 성급히 나오지 말라고 했는데
한편으로 친구맘도 이해가 가요
인생 너무 허무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