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82보고 놀라요
프사를 보고 질투하지를 않나
동네엄마들 누구 잘 되었다고 하면 질투로 험담을
도대체 왜 그리 각박해지는지
서로 잘 되는 시기가 있고
안 되는 시기가 있지
그 친구가 잘 되면 좋지
지인이 못 되면 뭐가 좋나요?
지인이 잘 되어야 내 인맥도 좋아지고
덕이라도 보면보지 나에게 피해도 없는데
사람들 심뽀가 못 되었어요
심뽀가 그러니
오던 복도 달아나겠네요
작성자: ᆢ
작성일: 2025. 01. 09 16:08
저는 82보고 놀라요
프사를 보고 질투하지를 않나
동네엄마들 누구 잘 되었다고 하면 질투로 험담을
도대체 왜 그리 각박해지는지
서로 잘 되는 시기가 있고
안 되는 시기가 있지
그 친구가 잘 되면 좋지
지인이 못 되면 뭐가 좋나요?
지인이 잘 되어야 내 인맥도 좋아지고
덕이라도 보면보지 나에게 피해도 없는데
사람들 심뽀가 못 되었어요
심뽀가 그러니
오던 복도 달아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