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에 했던 일이나.... 세월이 많이 지나 업무가 더 많이 복잡해지고 양처리도 쉽지 않아 보여요. 굳은 머리로 일을 잘 따라갈까 좀 걱정이기도 합니다.
일단 취업은 하기로 했는데 일 못해서 중간에 짤릴까봐 걱정이네요.
남편 자식들 보기에도 망신스러울것같은데... 이런 걱정은 하지말고 그냥 일단 해보는게 낫겠죠?
나이들어 체면 걱정하는거 보면 참 웃프네요.ㅜㅜ
남들은 신경도 안쓸텐데 말이죠.
작성자: ...
작성일: 2025. 01. 09 15:30
제가 예전에 했던 일이나.... 세월이 많이 지나 업무가 더 많이 복잡해지고 양처리도 쉽지 않아 보여요. 굳은 머리로 일을 잘 따라갈까 좀 걱정이기도 합니다.
일단 취업은 하기로 했는데 일 못해서 중간에 짤릴까봐 걱정이네요.
남편 자식들 보기에도 망신스러울것같은데... 이런 걱정은 하지말고 그냥 일단 해보는게 낫겠죠?
나이들어 체면 걱정하는거 보면 참 웃프네요.ㅜㅜ
남들은 신경도 안쓸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