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사주,잘보는곳 소개시켜주세요

 아침에 사주 얘기보고 

저도 답답한맘에 잘보는곳에 가서

왜이런건지 진짜 상담받고싶네요.

솔직히 역삼동?에 한번 보러다녀왔는데

제설명듣고 막 바꿔얘기하더라구요.

나름 유명하다 소개받고간건데.

남편  태어난 시간을 모르는데 정확하게 못보나요?

아까 어떤분말씀대로..남편은 그냥 나에게 줄것이 아무것도 없고  자식준걸로 만족해야하는지..아님 경제력이며

도움줄거 없고 속만썪이면 털어야할지

답답합니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