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사주 얘기보고
저도 답답한맘에 잘보는곳에 가서
왜이런건지 진짜 상담받고싶네요.
솔직히 역삼동?에 한번 보러다녀왔는데
제설명듣고 막 바꿔얘기하더라구요.
나름 유명하다 소개받고간건데.
남편 태어난 시간을 모르는데 정확하게 못보나요?
아까 어떤분말씀대로..남편은 그냥 나에게 줄것이 아무것도 없고 자식준걸로 만족해야하는지..아님 경제력이며
도움줄거 없고 속만썪이면 털어야할지
답답합니다
작성자: 아침
작성일: 2025. 01. 09 13:43
아침에 사주 얘기보고
저도 답답한맘에 잘보는곳에 가서
왜이런건지 진짜 상담받고싶네요.
솔직히 역삼동?에 한번 보러다녀왔는데
제설명듣고 막 바꿔얘기하더라구요.
나름 유명하다 소개받고간건데.
남편 태어난 시간을 모르는데 정확하게 못보나요?
아까 어떤분말씀대로..남편은 그냥 나에게 줄것이 아무것도 없고 자식준걸로 만족해야하는지..아님 경제력이며
도움줄거 없고 속만썪이면 털어야할지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