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자식일은 한고비 한고비가 힘드네요

큰아이가 얼마전 큰일이 있어 한고비 잘 넘어갔는데 또 끝이 아니네요 ㅠㅠ

또 자식일에 이렇게 제가 애끓고 온마음이 다 가지네요

성인이고 이제 자기가 알아 해야 하는데 

저는 자꾸 마음에 걸리고 눈에 밟혀

마음이 아프네요

스스로 해결해야하는 일인데...

 

저는 지금은 자식이 잘되는게 제일 행복

한거 같은데 

이것도 그냥 제 생각인건지

 

그냥 자식이 없었으면 이런 맘아프고 쓰린건 경험하지 않고 지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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