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일상 똥글)정말... 지겹네요.

1월 구정 (1월12일, 시누이네 구정에 못올 수도 있다고 미리 온다고 하여 하루는 우리집 방문)

1월 구정 (1월29일~31일, 시부모님댁에 방문, 근데 시누이네 올 수도 있음)

 

3월 22일 (아버님 생신, 시댁으로, 시누이네도 옴.)

 

5월 5일 (어린이날, 시댁으로, 시누이네도 옴, 연휴가 길어서 몇 박 할 수도 있음.)

 

7월 12일 (남편 생일, 시부모님과 함께 할 수도 있음)

 

8월쯤 여름휴가 같이 가자고 시누이가 또 연락 올 수도 있음. 물론 같이 가지 않을 생각.

 

10월 추석 (시댁으로, 시누이네도 함께 몇박)

 

12월 20일, 21일 (시어머님 생신, 시댁으로, 시누이네도 함께)

 

 

지겨워 죽겠어요.

누가 이렇게 시누이네 가족을 자주 만난답니까...

 

안말리면 이것보다 플러스가 될 수도 있는 상황인데요. 기본적으로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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