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명태균 카톡 터지니

아침부터 알바들이 창궐했나보네요

그들이 바글바글 모이면 다 이유가 있다니까요

당선무효형이 확실시해서? ㅎㅎ

비루한 인생들. 그렇게라도 존재의 이유를 남기고 싶은 알밥들 ㅉㅉ

검찰도 윤을 버렸나본데. 그런거 지키느라. 아님 850원 버느라 애쓴다.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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