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6~7
일
100
% 무선
ARS
방식으로 '차기 대통령 후보들 중 절대 찍고 싶지 않은 사람은 누구인가'를 물어본 결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라는 응답이
42.1
%로 가장 많았다. 홍준표 대구시장이란 응답이
16.8
%로 두 번째로 많았고,
9.9
%의 응답률을 기록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세 번째에 위치했다.
이외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
9.2
%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6.5
% △이낙연 전 국무총리
4.9
% △우원식 국회의장
1.9
% △김동연 경기도지사
0.5
% 등이 뒤를 이었다. "없다"거나 "기타·잘 모르겠다"는 응답률은 각각
3.7
%,
4.5
%로 집계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911979?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