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행동 측에서
무대 자유발언하는 사람한테 미리 할 발언을 물어보고 사람을 선정하는데
자꾸 폐미주장, LGBT주장하는 사람을 내세운다네요..
윤수괴 처단만이 목표여야 하는데 온갖 단체 나와서 카오스되어 가는 것 같아
내란세력에 기회를 줄까봐 걱정됩니다.
민주노총 아저씨들도 과격해서 폭력사태 일어날까 걱정되고.. 노동자 문제 언급한다네요.
지금 그런 것들이 문제가 아닌데..
다음은 어떤 사람의 집회후기입니다.
"페미 애들이 나오더니 어린 여자 군중들을 선동하는 연설을 마구 합니다. 집회하는데서 성추행을 당한다하고, 김건희를 줄리라고 멸칭한다고, 성노동자 멸칭해서는 안된다는 얘기를 합디다. 남자들은 쟤들 저게 뭔소리여? 하는 표정으로 버엉찌고, 어린 여자애들은 처음엔 여자들이 그런 얘기하니 처음에 환호하다가 왜 자꾸 김건희 얘기를 해? 하고 수근거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