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감당못할 큰 모자를 써서
눈과 귀가 가려지고
자신이 최고존엄이라는 뽕맞고 산거네요
술에 취해산게 아니라
정신과 자아는 권력에 취해 산거고
그로 인해 자아버블이 심히 온거네요
그게 망상으로 이어지고....
그의 자존감은 비교에서 온거라서
우월감의 다른말이 열등감
지보다 더 쎈 외국정상보면
국토 크기나 GDP크기때문에
저절로 알아서 기는 모드....
좀 한국보다 못한 나라가면
옛다 인심이다..돈뿌리고 시혜를 베푼다고 생각하고
나는 이런 돈을 하사하는 너구럽고 통크고 좋은 사람이라는
또다른 자아도취에 .....
그 열등감은 9년이라는 고시기간에 만들어진건지
스프링처럼 꽉 억눌리다가 시험통과후
미친듯이 탁 튕겨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