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시도때 7시30분 공수처가 처음 진입시도하다 1차 저지선에서 대치하는 동안
8시 20분경 굥이 마이바흐 대통령전용차량 2대에 타고 합참벙커쪽으로 가고 가는 길 터줬다네요
처음 공수처가 진입할때 굥은 쳐자고 있었을거라고
2차저지선 경호원 200명뿐이였던게 벙커쪽으로 경호원 300명이 배치되었기 때문이랍니다
2차 시도때는 합참쪽 벙커에 숨어 아침까지 쳐자고 있을 확률이 높으니
새벽에 벙커로 기습 체포해야 된답니다
관저는 전면이 일반 통유리로 되어있어 총에 맞아죽을까봐 벙커로 숨는데요
https://youtu.be/Hvjw4ZG7Rt0?si=ZsXhECIcIPUiE7F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