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47살에 새로운 인생을 살아보려는데 가능할까요?

큰아픔이 있어서 이삼십대를 허송세월 보냈어요

지금이라도 열심히 그리고 행복하게 살아볼려 애쓰지만 늙어버린 제자신이 초라해서 모든면에서 주눅이 듭니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