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마음 먹고 매장 가서 샀어요.
아식스 젤카야노
나이키 보메로
아디다스 울트라 부스터
신어보고, 고르는데,
가장 얄쌍해 보이면서, 높이도 있고, 색이며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샀어요.
다음에는 어떤 걸 살까 고르는 기쁨이 이렇게 큰 줄 몰랐습니다.
발이 편하니 이렇게 좋네요.
이제 신발장 속 신발들 다 정리하려고 해요.
작성자: 나의키
작성일: 2025. 01. 08 18:55
큰 마음 먹고 매장 가서 샀어요.
아식스 젤카야노
나이키 보메로
아디다스 울트라 부스터
신어보고, 고르는데,
가장 얄쌍해 보이면서, 높이도 있고, 색이며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샀어요.
다음에는 어떤 걸 살까 고르는 기쁨이 이렇게 큰 줄 몰랐습니다.
발이 편하니 이렇게 좋네요.
이제 신발장 속 신발들 다 정리하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