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이키 "보메로"신고 날아갈 거 같아요.

큰 마음 먹고 매장 가서 샀어요.

아식스 젤카야노

나이키 보메로

아디다스 울트라 부스터

신어보고, 고르는데, 

가장 얄쌍해 보이면서, 높이도 있고, 색이며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샀어요.

 

다음에는 어떤 걸 살까 고르는 기쁨이 이렇게 큰 줄 몰랐습니다.

발이 편하니 이렇게 좋네요. 

 

이제 신발장 속 신발들 다 정리하려고 해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