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투표안했습니다
큰아들은 윤내란수괴 찍는다해서 그럼 차라리 투표를 하지 말라고 권하다
결국 아들이 투표를 안했어요
작은 애는 찍고 싶은 사람 없다고 안했고요
어느 순간부터 아이들이 우경화 되어있더라고요
성인이기에 제 생각을 강요는 안했습니다
지금은 둘 다 내란의힘 당에서 완전히 돌아섰고요
(그렇다고 민주당을 지지하는 것도 아님)
나름 이건 아니다 판단한 것 같아요
윤씨의 계엄과 지금 하는 처세를 보면
부끄럽지도 않은가? 저게 대통령? 이러네요
적어도 정상적으로 사고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청년들이 깨어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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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래 댓글님처럼
게임같은 거 검색하다가 링크걸려 들어가서 물들기 시작하는 경향이 높은 것 같습니다
조금 웃기게 만들어서 젊은애들이 자꾸 들어가게 하는 전략인듯해요
이 부분에 대한 대책이 있어야 한다 생각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