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상식 민주당 의원 "당과 국수본 사이의 메신저” 자랑... 파문 일파만파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911538

"영장 만기 하루 앞두고 당과 국수본 간 메신저 하느라 전화기에 불이 났다"
"오늘 저녁쯤 체포영장 나오고 내일 내란특검 재표결 진행하면 다시 폭풍"

 

경찰 출신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기 스스로 "체포영장 만기를 하루 앞두고 당과 국수본 간의 메신저 역할을 했다"고 자랑해 파문이 일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을 체포하려는 수사기관과 탄핵을 성사시키려는 야당이 '메신저'까지 두고 의사연락을 하고 있었던 것이냐는 반응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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