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도전하나요..마나요?

6개월 계약직 근무 중

연장 자리있다는 말 믿음.

전에 잘 다니던 직장 퇴사하고 이직.

관리자가 2번이나 말했고 나한테는

직접적으로 1번 말함.

다른 사람들도 여기 다 연장된다고 함.

그 중 정규 공고 남.(이 사이에 담당 관리자 바뀜)

정규직을 지원함.

계약직인 내가 아닌, 신규로 지원한 사람 뽑힘.

나는 차순위 합격자가 됨.

울며 불며(속으로) 신규에게 자리 빼주고 나옴.

불면증으로 병원 다님. 

여기는 이제 6개월 계약직만 나온다고 해서 마음 비움.

(그것도 설.추석 빼고 계약하는 6개월 자리라고 함)

내가 퇴사한지 7일만에 같은 사무실에서 

정규직 자리가 다시 나옴.

다만 내가 했던 업무랑은 좀 다른 업무임.

이건 회사에서 저 이제 더 이상 오지 말라고 한 거 맞을까요? 저랑 그 회사가 안 맞는게 맞을까요?

 

다행히 이것과 별개로 이와중에 전에

프리로 일했던 곳에서

저한테 연락주셔서 넘 감사하더라구요.ㅠㅠ

어제 연락왔더라구요...하 하나님예수님부처님

감사합니다ㅠㅠ저를 찾아주셔서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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