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입니다.
진상환자
폭언.막말하는 환자가 늘어나는것같습니다.
초보도 아닌데 매번 너무 힘듭니다.
이들은 왜 다짜고짜 매너를 장착하고 살까요? 진상들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진상에게는 사무적으로 냉담이 답인지
같이 목소리높혀 응하는게 맞는지
최대한 더 친절하게 응대해야하는지
정말 고민되고 어렵습니다.
하루를 시작하는 마음이 너무 힘들어
글 적어요.
현명한 처세법이 궁금합니다.
작성자: 괴로워
작성일: 2025. 01. 08 08:59
간호사입니다.
진상환자
폭언.막말하는 환자가 늘어나는것같습니다.
초보도 아닌데 매번 너무 힘듭니다.
이들은 왜 다짜고짜 매너를 장착하고 살까요? 진상들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진상에게는 사무적으로 냉담이 답인지
같이 목소리높혀 응하는게 맞는지
최대한 더 친절하게 응대해야하는지
정말 고민되고 어렵습니다.
하루를 시작하는 마음이 너무 힘들어
글 적어요.
현명한 처세법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