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들 돈을 긁어모으는 전광훈이는 컵라면 1,000개도 선결제 했다 취소했다더니 저짝은 기부도 나눔도 없나봐요? 길바닥서 밥을 해먹네요.
은박담뇨는 커녕 길바닥에 비닐 뒤집어 쓰고 처참.ㅠㅠ
https://www.ddanzi.com/free/831241961
작성자: 처참..
작성일: 2025. 01. 08 04:34
신도들 돈을 긁어모으는 전광훈이는 컵라면 1,000개도 선결제 했다 취소했다더니 저짝은 기부도 나눔도 없나봐요? 길바닥서 밥을 해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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