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질투를 많이 받았어서 없는척, 불쌍한척
하고 다니니까요. 지인, 새로 알게되는 사람, 오랜 친구.
진짜 업신여기고 무시하네요. 말도 함부로 하고요.
얕잡아보네요. 힘들다, 없는척도 하면 안되는것 같아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1. 07 21:12
어릴때부터 질투를 많이 받았어서 없는척, 불쌍한척
하고 다니니까요. 지인, 새로 알게되는 사람, 오랜 친구.
진짜 업신여기고 무시하네요. 말도 함부로 하고요.
얕잡아보네요. 힘들다, 없는척도 하면 안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