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동네만 해도
80대 운전하는 분이 두 분이에요.
건강하다고 아주 자신하는데
순발력이나 시야가 좁아지는 건
건강과 무관한 노화잖아요.
진짜 그분들 차 지나갈 때마다 마음이 조마조마해요.
작성자: 안전
작성일: 2025. 01. 07 20:53
저희 동네만 해도
80대 운전하는 분이 두 분이에요.
건강하다고 아주 자신하는데
순발력이나 시야가 좁아지는 건
건강과 무관한 노화잖아요.
진짜 그분들 차 지나갈 때마다 마음이 조마조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