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지 않은 맘은 우리가 더 간절하잖아요,
해서....
밖에서 못질을 하든 다 막아 봉쇄하는거에요.
그 전에 봉쇄 공지 경고하고 자의로 나오는 사람들은 정상 참작해주고요,
시멘트로 높이높이 쌓아올려 후대에 "이꼴난다~~~!"
경각도 시키고요,
작성자: 봄날처럼
작성일: 2025. 01. 07 19:05
보고싶지 않은 맘은 우리가 더 간절하잖아요,
해서....
밖에서 못질을 하든 다 막아 봉쇄하는거에요.
그 전에 봉쇄 공지 경고하고 자의로 나오는 사람들은 정상 참작해주고요,
시멘트로 높이높이 쌓아올려 후대에 "이꼴난다~~~!"
경각도 시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