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친윤 이철규 “훗날 생각하라”…국수본부장 “듣기 거북, 판사에 따져라”

친윤 이철규 “훗날 생각하라”…국수본부장 “듣기 거북, 판사에 따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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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수사외압이죠.

협박이 일상인 자들입니다.

윤석열 주위의 사람들은 결이 비슷해요.

유유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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