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많이 뜨길래 재미있나 싶어 1회 봤는데요
한지민은 기존 캔디 이미지가 강해서 그런지 저렇게 힘주는 역할에 잘 안어울리는것같아요
보면 볼수록 김지원이 했으면 정말 잘했겠다는 생각..
이준혁은 본인이 로맨스에 잘 안어울리는 것같다고 인터뷰 한거 본 기억 있는데
오랜만에 배역 잘 만났네요
길가면 지나가는 여성들이 다 쳐다볼정도로 매우 미남 느낌은 아니지만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1. 07 10:51
sns에 많이 뜨길래 재미있나 싶어 1회 봤는데요
한지민은 기존 캔디 이미지가 강해서 그런지 저렇게 힘주는 역할에 잘 안어울리는것같아요
보면 볼수록 김지원이 했으면 정말 잘했겠다는 생각..
이준혁은 본인이 로맨스에 잘 안어울리는 것같다고 인터뷰 한거 본 기억 있는데
오랜만에 배역 잘 만났네요
길가면 지나가는 여성들이 다 쳐다볼정도로 매우 미남 느낌은 아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