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내 집 갖고 싶은데 그건 정말 너무 어려운 일이네요

 

푸르지오

자이

하늘채 

이런 거 내 인생 살면서 한 번이라도 

가져볼 수 있을지 ... 

 

주공 아파트라도 지하철 가까운 내 집이라면

정말 좋을텐데 젊은 시절에 너무 노력을 하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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