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과거 엄마의 막말로 인한 좌절, 분노 잘 알겠어요
저도 같은 입장이구요
근데 뭐랄까 우울을 넘은 자기연민? 이랄까?
그런게 너무 심해요.
본인이 굴을 파고파고파고 끝도없이
파고만 내려가요
오박사가 엄마탓도 탓이지만
이것도 좀 짚어줬으면 좋겠어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1. 06 23:53
그래요
과거 엄마의 막말로 인한 좌절, 분노 잘 알겠어요
저도 같은 입장이구요
근데 뭐랄까 우울을 넘은 자기연민? 이랄까?
그런게 너무 심해요.
본인이 굴을 파고파고파고 끝도없이
파고만 내려가요
오박사가 엄마탓도 탓이지만
이것도 좀 짚어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