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황이 도저히 이해 안됐었는데 유시민작가 이야기 들으니 조금은 이해되네요
뭘해도 국짐지지하는 25프로~30프로쯤인 사람들 여전히 존재 계엄 내란도 찬성
최고권력자가 저지른 내란 군사반란이기 때문에 그가 곳곳에 임명한 내란동조범들이 윤씨를 보호하려는게 아닌 본인들이 살기위해 죽기살기로 저항하고 있는것
권력위치에서 내란수괴와 내란범죄자들 보호하는 방패막이 노릇하고 있는 이유는 그렇게 할수있는 인간들을 그자리에 임명해뒀기 때문에
본인들 비리도 엄청나기 때문에 본인 살기 위해 죽을힘을 다해 싸우고 있고 철저하게 막고 서 있는것
그런자들에게 내란수괴 빨리 잡을수 있도록 지시 내려라 하니 당연히 못하고 안하고 자신의 자리에서 최대치로 막을수 있는 방법 동원해 막고 있는것뿐
계엄 지시해 헌법을 무시하고 독재 시도했던 무리들이 실패로 본인들 죽게 생겼는데 법을 지킬거란 착각을 해왔던거고 국가 고위요직에 내란동조범 내란수괴와 내통하는자들이 차지하고 있는 상황속에서 법으로 저들을 때려 잡으려 했으니 저항이 큰수밖에 없었던것.. 국민과 국회가 계엄을 막았고 경찰 군인들이 내란범에 동조하지 않아 그나마 지금 상황까지 온것..곧 어둠이 지나 밝은 아침이 다시 온다는것
답답함이 조금은 해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