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하루에도 몇 번이나 냉탕과 온탕을 오가게 되네요ㅠㅠ

아침에 체포 시도할까 싶어서 온탕에 있다가

무기력하고 무책임한 공수처로 인해 영장 마지막 날 체포시도도 못해보는 모습에 냉탕에 갔다가

방금 유시민씨 말 듣고 그나마 마음의 여유를 찾았네요.

내일 또 다시 냉, 온탕을 반복하게 터이지만요.

민주당 믿고 기다려보려 하지만..

하, 기다리기 넘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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