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체포 시도할까 싶어서 온탕에 있다가
무기력하고 무책임한 공수처로 인해 영장 마지막 날 체포시도도 못해보는 모습에 냉탕에 갔다가
방금 유시민씨 말 듣고 그나마 마음의 여유를 찾았네요.
내일 또 다시 냉, 온탕을 반복하게 터이지만요.
민주당 믿고 기다려보려 하지만..
하, 기다리기 넘 힘드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1. 06 20:13
아침에 체포 시도할까 싶어서 온탕에 있다가
무기력하고 무책임한 공수처로 인해 영장 마지막 날 체포시도도 못해보는 모습에 냉탕에 갔다가
방금 유시민씨 말 듣고 그나마 마음의 여유를 찾았네요.
내일 또 다시 냉, 온탕을 반복하게 터이지만요.
민주당 믿고 기다려보려 하지만..
하, 기다리기 넘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