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도대체 왜 그랬을까요?

지금도 이해가 안가는게

신혼초에  남편원인으로 시험관하고 있는 우리집에

 시누가 3주에 한번꼴로 와서 자고 가면서

애들은 재워놓고 (5살 3살이었나)

새벽마다 지 친구만나러 놀러갔어요

새벽에 애들깨서 울면 내가 재워주고

 

그때 우리집 벽지도 고르는데 따라와서는 

지가 고르고 ㅋㅋㅋ

아 걘 도대체 왜그랬을까요???

10년도 넘은릴인데 아직도 빡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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