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이해가 안가는게
신혼초에 남편원인으로 시험관하고 있는 우리집에
시누가 3주에 한번꼴로 와서 자고 가면서
애들은 재워놓고 (5살 3살이었나)
새벽마다 지 친구만나러 놀러갔어요
새벽에 애들깨서 울면 내가 재워주고
그때 우리집 벽지도 고르는데 따라와서는
지가 고르고 ㅋㅋㅋ
아 걘 도대체 왜그랬을까요???
10년도 넘은릴인데 아직도 빡치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1. 06 19:53
지금도 이해가 안가는게
신혼초에 남편원인으로 시험관하고 있는 우리집에
시누가 3주에 한번꼴로 와서 자고 가면서
애들은 재워놓고 (5살 3살이었나)
새벽마다 지 친구만나러 놀러갔어요
새벽에 애들깨서 울면 내가 재워주고
그때 우리집 벽지도 고르는데 따라와서는
지가 고르고 ㅋㅋㅋ
아 걘 도대체 왜그랬을까요???
10년도 넘은릴인데 아직도 빡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