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소심한 저항하고 있어요

경북 소도시 살아요

고향은 아니지만 어쩌다보니 정착하게 되었는데요

하.... 주위에 다 국짐 지지자들이네요

국짐 나오면 무조건 당선

지연 혈연의 축소판인 동네

그나마 저의 성향을 아시는 분은 자기가 중도라고 하는데 

그냥 개독에 2찍일 뿐

아직도 빨갱이라는 단어를 쓰는데 참 어처구니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주부로서 소비를 줄이고 있어요

전통시장 안가고 대형마트 이용하기

배달음식 안 시키기 

물건은 인터넷으로

웃긴가요?

너무 분해서 이거라도 안하면 미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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