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도 유치하고 억지스럽고 설정도 불쾌해서 드라마 안 보는데, 현실에서의 무속, 말도 안되는 전개, 천박한 인물들 보면 임성한 작가는 순한 맛이었네요.
이 드라마는 언제 끝이 날까요..
작성자: ㅅㅇㅅ
작성일: 2025. 01. 06 14:40
대사도 유치하고 억지스럽고 설정도 불쾌해서 드라마 안 보는데, 현실에서의 무속, 말도 안되는 전개, 천박한 인물들 보면 임성한 작가는 순한 맛이었네요.
이 드라마는 언제 끝이 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