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자랑이 그런건 아니고
누구나 기분좋게 받아들일수 있는 자랑은 기분 좋지만
자녀 대입이나 연봉 이런걸로 자랑을 한다거나
그러면 자녀가 잘 안풀린 사람에게는 폭력처럼 느껴질수 있어요
남이 안가진걸 내가 갖고 있다고 우월감느끼는행위의 일종이니까
이것도 어쩌면 폭력이라고 할수도 있을듯요
집자랑, 무주택으로 전월세 전전하는 친구에게
큰집샀다고 자랑하면 영...
그래서 늘 생각하고 살아야 할거 같아요
어지간하면 자랑은 삼가고 좀 절제하면서 사는게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