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76459.html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의 제보자인 강혜경씨가 윤 대통령 부부 휴대전화를 미리 증거로 확보해달라고 청구했으나 서울서부지법이 지난달 31일 이를 기각했다. 증거보전 청구를 기각한 판사는 같은날 윤 대통령 체포·수색영장을 발부한 이순형 영장전담 부장판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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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 01. 06 12:20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76459.html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의 제보자인 강혜경씨가 윤 대통령 부부 휴대전화를 미리 증거로 확보해달라고 청구했으나 서울서부지법이 지난달 31일 이를 기각했다. 증거보전 청구를 기각한 판사는 같은날 윤 대통령 체포·수색영장을 발부한 이순형 영장전담 부장판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