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윤뚱 대신 남편옆구리를 걷어차다ㅜㅜ

아침에 남편이 절뚝거리며 안방에서 나오더니 하는말...

 

저는 몰랐어요 ㅠㅜㅠ

자다가 그랬대요

이 ㅅㄲ 어딜도망가!!!소리치면서 

남편옆구리를 걷어찼다고,....@@

 

그러고보니 잠결에 제가 뭔가 소리를 버럭지른거 같긴해요...

저 ㅁㅊㄴ때문에 남편 갈비뼈 날아갈뻔 했어요

제발 빨리 좀 잡아쳐넣으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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