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한테요.
지갑 두껍다고 자긴 돈 쓸 일도 없다고
애한테 5만원 저한테는 잔돈 9000원을 주길래
애는 5만원 주고 나는 9000원이 뭐냐
장난식으로 말하면서 웃으니까 옛다 이럼서 저도 5만원 주네요.
밤에 갑자기 누워 있다가 59000원 벌었어요. ㅎㅎㅎ
커피값 벌었네요.
작성자: 자랑
작성일: 2025. 01. 05 23:10
남편한테요.
지갑 두껍다고 자긴 돈 쓸 일도 없다고
애한테 5만원 저한테는 잔돈 9000원을 주길래
애는 5만원 주고 나는 9000원이 뭐냐
장난식으로 말하면서 웃으니까 옛다 이럼서 저도 5만원 주네요.
밤에 갑자기 누워 있다가 59000원 벌었어요. ㅎㅎㅎ
커피값 벌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