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보고 싶다고 매주 안부전화 하라고 들들 볶던 시모
이혼하고 나서 애 단 한번도 본적 없어요.
마지막으로 애가 할머니집 갔을 때 집문 잠그고
안 열어줬어요. 집에 불이 환한데
아들이 바람피니 손자도 남의 자식되나봐요.
나한테 전화하란 거 그냥 시모 갑질하고 싶었나봐요.
새며느리 들이고 새손자도 얻었다네요.
새며느리는 업소 출신
아들도 개자식이고
시모도 멍멍이
작성자: 조아영아 좋니?
작성일: 2025. 01. 05 21:11
손자보고 싶다고 매주 안부전화 하라고 들들 볶던 시모
이혼하고 나서 애 단 한번도 본적 없어요.
마지막으로 애가 할머니집 갔을 때 집문 잠그고
안 열어줬어요. 집에 불이 환한데
아들이 바람피니 손자도 남의 자식되나봐요.
나한테 전화하란 거 그냥 시모 갑질하고 싶었나봐요.
새며느리 들이고 새손자도 얻었다네요.
새며느리는 업소 출신
아들도 개자식이고
시모도 멍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