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골집 주차장에 몸을 숨기고 있습니다

남동생 놈이랑 마주치기 싫어서요 

제 나이 40 에 이러고 있네요 .

발자국 소리에 남동생 놈인줄 알고 

스윽 동태를 살피는 것이 

진짜 아 형제가 남보다도 못하다는게 

이런거구나 싶네요 

원수가 따로 없어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