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체포)90시어머니 60넘은 남편 밥 차리기 지겨워요

지겨워요 손가락 까닥하기도 싫은데

해야하니 하고있어요

간편식으로 해도 하루 한두끼는 차려야되니

한숨만 나와요

시국에 한탄글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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