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공수처=꼼수처?

공수처 당신들말이야! 열악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차디찬 길 위에서 밤새 고생한 사람들 뉴스로 봤죠? 당신들은 따뜻한 방구석에서 잠이 옵디까? 갑자기 내일 체포하러 간다 저녁에 간다 어쩌고 재는 꼴을 보니 욱 해서.. 좀 거칠게 이렇게라도 적어봅니다. 평소엔 소소한 일상글이나 간간히 올리고 그랬는데 이번엔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없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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