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도 일상글 올리고 수다로 시간 보내고 싶은데

계엄후 그게 안되네요. 관심 자체가 훅 떨어지고

무엇이 더 중요한가 생각하면 일상보다 현시국이 걱정되서요. 

원래 한 패션하는데 옷에 신경 쓰고 잘 입고 잘 꾸미는 것도 지금은 관심도 안 생겨요.

내가 잘 입고 잘 하고 다녀봤자

독재국가 후진국에 살면 매일이 고구마 턱 막히는 삶일텐데

무슨 의미인가 싶고 

언제쯤 일상을 찾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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