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423902?sid=104
주한 중국 대사관은 4일 SNS 웨이신 계정에 ‘한국에 있는 중국 공민들은 정치활동에 참여하지 말라’는 공지를 냈다. 공지에서 대사관은 “최근 한국 여러 지역에서 시위와 정치 집회가 빈번히 열리고 있다”며 “한국에 거주하거나 방문 중인 중국 국적자들은 현지 정치 집회와 혼잡한 장소를 피하고 공개적으로 정치적 발언을 하지 말며 집회로 인한 교통 통제를 유의하고 개인 안전과 여행 안전을 보장할 것을 특별히 권고한다”고 밝혔다.
또 “한국 출입국관리법에 따르면, 법률로 규정된 경우를 제외하고 한국에 체류 중인 외국인은 정치 활동에 참여할 수 없다. 이를 심각하게 위반할 경우 강제 추방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남태령때 중국인이 단상에 올라와서 자기 중국인이라며 이야기한게 문제였는지
댓글보니 집회인원속에 중국인들이 중국어하며 핏켓들고 있었나봐요.
어떤 사진은 지하철에서 중국대학교 잠바 입은 사람이 탄핵찬성 핏켓도 들고 있고
그러니까 오죽하면 중국사람조차 한국이 얼마나 한심하면 이리 참석하냐구요.
창피한줄 알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