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옆집 할머니면
한번쯤 병원도 모셔다주고
가끔 들여다봐주겠네요
우리나라는
시가 것들이 며느리들한테 해온 짓들이
전국적으로 전통적으로
어마무시한데
무슨 며느리한테 도리 운운을 하나요
집이라도 한 채 해주고
도리의 디귿자라도 한번 말해보든가
하물며
아들 결혼시키며
알몸으로 보낸 집들은
아들한테도 도리 바라지 마세요
작성자: 웃기시네
작성일: 2025. 01. 05 17:09
차라리 옆집 할머니면
한번쯤 병원도 모셔다주고
가끔 들여다봐주겠네요
우리나라는
시가 것들이 며느리들한테 해온 짓들이
전국적으로 전통적으로
어마무시한데
무슨 며느리한테 도리 운운을 하나요
집이라도 한 채 해주고
도리의 디귿자라도 한번 말해보든가
하물며
아들 결혼시키며
알몸으로 보낸 집들은
아들한테도 도리 바라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