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33군사경찰단 의무병도 인간방패막이로 썼네요.

소속 장병들이 가족하고 통화하면서 전하나 봅니다.

 

장병들  총알 막으라고 앞에 세우고 

 

경호처테러리스트새끼들이 시간 벌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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