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갈수록 가관 비현실적

 

 윤씨 지킬라고 경호처가 철조망으로 길막하고 

 

훈련된듯한  검은옷 입은 젊은이들  관저로 들어가고

 

실탄을 뭐 어쩌라고?

 

미친건가 도대체 어찌 살았길래  이나라가 니꺼냐? 

 

이 미친놈아 

 

계엄한것도 어질어질 정말 충격인데  하고있는 짓거리가 

 

와 ~  말이 안나오네 

 

이런 생양아치 또라이 ㅅㄲ 가  현실에 있다는게 

 

와 이거 끝이 더럽겠구나 싶고  처절하겠다 그냥 끝나지는 않겠구나  ~~ 

 

와  나 정말 놀랬어   이정도일줄은  

 

어떤 말을 해야  이세상에 존재나 할까  막  세상 쌍욕을 퍼주고 싶은데 

 

없어 어울리는게  너무 추잡하고  아 ~~~ 깊은 탄식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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