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아점?
식재료니 뭐니 뭐가 많긴 한데 요리는 싫고 간단조리 정도나 할까 있는 반찬에 대충 때우고 싶은데 한번 먹은 카레, 고기나 햄 다 건져먹고 남은 김치찌개는 늘 제 차지죠. 3박4일 혼자 처리함.
애랑 남편은 뭘 줘야 하나 귀찮고 애매하고...
작성자: 계란없음
작성일: 2025. 01. 05 11:31
아침? 아점?
식재료니 뭐니 뭐가 많긴 한데 요리는 싫고 간단조리 정도나 할까 있는 반찬에 대충 때우고 싶은데 한번 먹은 카레, 고기나 햄 다 건져먹고 남은 김치찌개는 늘 제 차지죠. 3박4일 혼자 처리함.
애랑 남편은 뭘 줘야 하나 귀찮고 애매하고...